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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신물질‧신규계통 ‘알투도’로 흰가루병 치료의 새 기준 제시

  시설 재배 시 흰가루병은 생육 저해와 상품성 하락을 동시에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다. ㈜경농은 2026년 신제품 ‘알투도’를 통해 시설 하우스 흰가루병 방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알투도는 국내 최초 도입되는 신물질·신규계통(FRAC B7, 나7) 흰가루병 전문 치료제로, 기존 SDHI계·SB계 살균제와 교차저항성 없이 작용한다.

  ‘알투도’는 95% 이상의 예방효과는 물론, 발병률 20% 이상 조건에서도 치료 효과를 보이며, 약효는 28일 이상 지속된다. 또한, 침달성이 뛰어나 약효가 잎 뒷면까지 고르게 발현되고, 2차 전염원인 포자 형성을 최대 96~98% 이상 억제해 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전 생육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푸사리언’은 SDHI 계열의 액상수화제로, 흰가루병뿐만 아니라 잿빛곰팡이병, 잎곰팡이병, 갈색무늬병, 검은별무늬병 등 광범위 병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크린캡’은 흰가루병·잿빛곰팡이병·균핵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예방 중심 전문약제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매니저는 “‘알투도’와 더불어 ‘푸사리언’과 ‘크린캡’과의 전략적 조합을 통해 시설 흰가루병 관리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