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코 스마트21복합플러스 비료’는 시비 후 효과 빠른 3요소와 고토, 붕소 및 농경지 온실가스 발생 저감과 양분 이용률 향상에 효과적인 발명특허 기능성 비료효과증진제(NBPT) 함유 친환경 비료다. 이 비료는 속효성과 지효성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벼의 초기, 중기 생육을 좋게 하며, 쌀의 미질 향상 등 상품성을 높여준다. 비료 입자가 균일하고 단단하여 기계시비뿐만 아니라 측조시비가 가능하며, 저인산 형태로 이끼, 괴불 발생을 억제하고, 벼의 초기 생육을 왕성하게 해주어 유효분얼수 확보에 안정적이다. 성분은 고토, 붕소 등 미량요소 함유로 결핍증을 예방하며, 광합성능력 향상 및 개화·결실을 좋게 하는 특징도 있다. 황산칼륨, 유황 함유로 과수, 과채류의 맛, 때깔, 당도, 저장성 및 식미 증가와 유황 결핍을 예방하며, 과수류의 과실을 굵게 하고, 고추, 배추, 마늘, 양파, 옥수수, 사과 등 원예·과수 작물의 수량 증대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최근 국내 과수화상병 발생이 지속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출시된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펜큐브레’ 석회보르도액이 사용 편의성과 뛰어난 약효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석회보르도액은 다양한 식물 병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자재다. 식물의 잎과 줄기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의 침투를 막아주고, 함유된 구리 이온은 병원균의 포자를 파괴해 발아를 억제하며 병원균의 효소 기능을 방해해 성장을 억제하는 등 병해 방제 효과가 뛰어나다. ‘펜큐브레’는 보르도액의 원산지인 프랑스 기업의 수입 완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효과가 뛰어나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DISPERSS 기술로 제조돼 수화성 및 물리성을 높였고, 구리 분산력이 우수해 특정 부분에 뭉치지 않고, CO₂와 안정적으로 반응해 꾸준한 약효를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석회와 혼합된 보르도라는 점에서 동제보다 약해에 안전하고 입상수화제 제형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펜큐브레’는 살포된 이후 공기 중 CO₂와 반응해 H₂CO₃를 생성하고, Cu₂+ 이온을 방출해 병원균의 세포기관과 세포막을 파괴한다. ‘펜큐브레’는 다양한 작물과 적용 대상에 효과가 확인되어 친환경 방제를 고민하는 농업인들에게 사용이
㈜경농은 잿빛곰팡이병 관리를 위한 살균제 솔루션으로 ‘크린캡’, ‘미기와’, ‘슈퍼사이드’를 추천했다. 병 초기에는 예방 중심의 ‘크린캡’, 중간 단계에선 ‘미기와’를 활용한 내성 관리, 병 발생 이후에는 ‘슈퍼사이드’를 통한 치료 대응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크린캡’은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에 우수한 예방 효과를 보인다.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에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발휘하며, 저농도·저약량으로도 효과가 뛰어나다. 오이, 토마토, 딸기 등 시설 원예 작물에서 초기 방제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미기와’는 흑성병·잿빛곰팡이병·잿빛무늬병 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신규 계통의 살균제다. 시험연구 결과, 처리 과실은 무처리 대비 병 확산을 95% 이상 억제했다, 기존 계통의 살균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어 병 발생 초기에 예방적 방제로 사용하거나, 병 발생 이후 치료적 방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슈퍼사이드’는 분산성액제 제형으로 작물 표면 확산성이 뛰어나 약효가 안정적이다. 2차 전염원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한 살균제로, 병반 확산을 신속히 억제하는 데 강점이 있다. 딸기, 복숭아, 오이 등 시설‧과수 작물에 효과가 우수하며, 병원균의 균
㈜풍농은 2026년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수확량 증대에 적합한 질산태 함유 밑거름 ‘뿌리왕왕PN(13-8-9+1+0.2)’과 효과 빠른 질산태 함유 고농도 웃거름(NK) ‘질산추비플러스(18-1-10+1+0.3)’와 저농도 ‘왕왕질산NK(15-1-12+1+0.2)’를 추천했다. 엔피코 질산태 함유 기능성 비료로 밑거름용 ‘뿌리왕왕PN’과 하께 웃거름용 엔케이(NK) 2종은 작물 정식 후 냉해, 가뭄 등 불량환경에서도 시비 후 작물이 양분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양분 형태로 작물의 생육 향상에 효과적이다. 질산태질소 및 유황 함유 엔피코 ‘질산추비플러스’, ‘왕왕질산NK’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질산태질소와 암모니아태 질소를 균형적으로 공급하므로 적기에 다량의 양분을 빠르게 흡수해야 하는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확, 출하를 위한 배추, 무 등 가을재배 작물, 원예·과수류 등의 중·후기 생육 향상에 효과가 뛰어나다. 요소나 암모니아태 질소만을 함유한 관행 복합비료보다 뿌리발육이 왕성하고, 성장이 빠르며, 수량성 확보가 뛰어나다. 공인기관 오이 재배 시험에선 초장 등 생육이 우수하며, 주당 과수 4~6%, 주당 과중 7~8% 향상, 과
시설 재배 시 흰가루병은 생육 저해와 상품성 하락을 동시에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다. ㈜경농은 2026년 신제품 ‘알투도’를 통해 시설 하우스 흰가루병 방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알투도는 국내 최초 도입되는 신물질·신규계통(FRAC B7, 나7) 흰가루병 전문 치료제로, 기존 SDHI계·SB계 살균제와 교차저항성 없이 작용한다. ‘알투도’는 95% 이상의 예방효과는 물론, 발병률 20% 이상 조건에서도 치료 효과를 보이며, 약효는 28일 이상 지속된다. 또한, 침달성이 뛰어나 약효가 잎 뒷면까지 고르게 발현되고, 2차 전염원인 포자 형성을 최대 96~98% 이상 억제해 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전 생육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푸사리언’은 SDHI 계열의 액상수화제로, 흰가루병뿐만 아니라 잿빛곰팡이병, 잎곰팡이병, 갈색무늬병, 검은별무늬병 등 광범위 병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크린캡’은 흰가루병·잿빛곰팡이병·균핵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예방 중심 전문약제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매니저는 “‘알투도’와 더불어 ‘푸사리언’과 ‘크린캡’과의 전략적 조합을 통해 시설 흰가루병 관리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산물 신선도 유지에 혁신을 가져온 ㈜탑프레쉬의 일라이트 저장비닐 ‘탑프레쉬 그린라이트’가 농가와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린라이트’는 천연광물 일라이트를 30% 이상 함유한 독자 조성물로 제조된 저장비닐이다. 저장 중 발생하는 에틸렌가스 등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제거하며, 미세 타공기술을 통해 내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농산물의 수분 손실과 중량 감소를 방지한다. 일라이트의 항균 특성으로 인해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폐렴균 등 주요 유해균에 대해 99.99% 수준의 항균 효과를 보인다. ㈜탑프레쉬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수출용 버섯에 적용한 결과, ‘그린라이트’가 버섯 표면의 미생물 성장과 부착을 억제했으며, 특히 무타공형 일라이트 저장비닐은 버섯의 색 안정성, 신선도 유지, 수분 손실 억제 등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그린라이트’는 사과, 배, 자두, 키위, 복숭아, 포도(샤인머스켓 포함), 샐러리 등 다양한 농산물에 적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특허청 등록 특허(제10-2677340호) 기술로 제조되어 안정성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수확이 끝난 과수는 감사비료로 기력을 회복하고, 월동에 충분한 양분을 공급받아야 다음 해에 꽃눈 형성을 돕고, 초봄 양분 흡수에 필요한 영양분도 미리 저장할 수 있다. ‘치요다550’은 분사식으로 일반 복합비료보다 입자 내 공간이 약 2배에 달하여 양분 흡수와 비료 효과가 빨리 나타나며 잎, 줄기, 뿌리 등의 영양기관과 꽃·종자·과실 등의 생식기관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침투이행성도 뛰어나 비료 뭉침으로 인한 농도 장해를 예방하고, 흡착성도 높아 강우에도 양분이 쉽게 유실되지 않는다. pH가 중성으로, 토양 산성도 관리 등을 통해 과수의 안전한 월동을 도와 이듬해 풍작에 이바지한다. ‘더존과수’는 복합비료면서 감사비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13-6-8+2(고토)+0.2(붕소)의 성분비에, 치요다 성분을 함께 함유하고 있다. 토양 내 침투력과 흡착성이 좋아 작물이 양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비료 효과가 신속하게 발현된다. 감사비료로 사용하면 흡수가 빠르며, 염화칼륨 비료보다 염류 집적 영향이 적어 이른 봄 작물의 양분과 수분 흡수를 원활히 한다. 또한, 황산칼리(유황)를 함유하여 작물의 품질 향상과 저장성 증진, 신선도 유지에 좋아 남은 비료를 이
가을이 오면서 큰 일교차와 이슬 등으로 빈발하는 노균병은 작물의 잎 앞면에 황록색의 반점을 유발하고, 병이 진전되면 잎 뒷면에 흰색의 포자를 만들어 2차 감염 피해를 일으킨다. 다만 예방으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선제적인 조치가 요구된다. 노균병은 2차 전염원을 형성하기 전 예방 약제를 이어서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균병은 포자가 공기와 물을 통해 빠르게 퍼지기에 한 번 발생하면 포장 전체로 확산하기 쉽다. 따라서 발병 위험 시기(강우 후, 습도 높은 시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퀸텍’은 노균병에 대한 저항성 없이 예방과 치료 효과를 함께 보인다. 균사의 포자경 형성기, 피막포자 형성, 발아기, 난포자 생성, 발아기 등 총 7개 작용점을 가지고 있어 신속하고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하다. 노지와 시설작물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노균병으로 걱정하는 농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리카트’는 양파 정식 후 노균병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역병, 노균병에 예방 효과를 나타내며 시아노이미다졸계 성분으로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다. 2차 감염 및 병 확산을 탁월하게 예방하며, 약흔 문제가 적고 잔효성과 내우성도 뛰어나다.
배추 뿌리혹병과 무름병을 정식 전 동시 방제하는 ㈜경농의 신제품 ‘뿌리엔’이 출시되면서 농업인들의 방제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뿌리혹병은 감염 시 뿌리에 혹이 생기고, 심하면 부패로 이어져 식물체가 시들며 고사한다. 무름병은 배추의 잎, 줄기, 뿌리에 반점이 생기며, 포기 전체가 썩고 악취를 동반한다. 뿌리혹병과 무름병은 둘 다 토양 전염성 병해인 만큼 정식 전 초기 방제가 가장 중요하지만, 무름병은 뿌리혹병과 달리 정식 전 방제가 불가능했다. 이에 ㈜경농은 업계 최초로 무름병 토양 방제가 가능한 ‘사전대응’ 제품을 개발했다. ‘뿌리엔’은 약효 지속성도 우수해 무름병 병원균의 밀도 억제가 6~7주간 지속된다. 항공방제 시 1ℓ로 1000㎡(약 300평)를 3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 배추 정식 전 물 20ℓ당 ‘뿌리엔’ 200㎖, 무인항공 방제 시엔 6.25ℓ를 희석해 토양분무 처리하면 된다. 보통 60~70일가량인 배추 재배기간에 4~5번 무름병 약제를 살포하지만, ‘뿌리엔’을 사용하면 생육기 무름병 방제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초기 밀도가 낮은 상태에서 방제하므로 무름병을 훨씬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친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주)는 고온기 작물을 열과로부터 보호하는 ‘열마기’로 농가들에 손쉬운 해법을 제시했다. 스페인에서 수입하는 완제품 ‘열마기’는 환경 스트레스 시 식물이 생성하는 자연 유래 방어물질을 고순도로 함유했다. 모든 생육 단계와 작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온·건조·수분 불균형 상황에서 작물이 버틸 수 있게 하고, 항산화물질과 미량요소 성분으로 식물의 생장을 돕는다. ‘열마기’는 사과 착색 초기에 10~15일 간격으로 3회 경엽 처리한 결과, 열과율이 미처리 과 대비 상·하부 각각 67%, 57%씩 줄었다. 대추에서도 미처리 과실 대비 열과율이 68%가량 낮았다. 고온에서도 우수한 스트레스 경감효과를 보였다. 고추 모종에 ‘열마기’ 처리 후 40℃에 노출한 결과, 무처리 대비 생체중이 약 34% 높았다. 같은 조건의 오이 시험에서도 유사했다. ‘열마기’는 글라이신베타인과 프롤린 함량이 많아 이상고온 시 농가의 고민인 열과 피해 등을 덜어주고, 식물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안전하게 사용하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