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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 쌀 사용 인증업소 현판식 개최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3월 12일 군 노인복지관과 진고을 한정식에서 ‘양평 쌀 사용 인증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친환경농업특구 양평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사용하는 식당을 공식 인증하기 위함이다.

  군은 ‘물 맑은 양평’ 브랜드와 연계한 쌀 소비 촉진과 양평 쌀 사용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평 쌀 사용 인증업소’를 선정하고 있다. 지역 일반음식점 중 매월 160㎏(20㎏/8포) 이상 사용하고, 직전 2개월 이상 양평 쌀을 사용한 곳이 대상이다.

  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양평 쌀 10㎏ 포대당 5,000원을 할인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증제를 통해 외식업체의 양평 쌀 사용률을 전년보다 15% 이상 끌어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