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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국내 최초 생강 신품종 ‘진강’ 육성 및 출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은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에 성공한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생강은 대표적 양념채소임지만, 그간 외국산 씨생강 중심으로 재배해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씨생강 확보 부담도 컸다.

  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가 육성한 4배체 신품종 ‘진강’은 일반 중생강보다 엽색이 짙고, 줄기 수는 적으나 줄기 두께가 굵은 편이며, 근경은 밝은 노란색이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크기, 색상, 맛 등의 기호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3.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국내 최초로 생강 신품종을 개발한 성과로, 향후 체계적인 보급과 종강 생산기반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