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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시설재배 진딧물 ‘저항성’, 신규 계통 ‘두레온’으로 효과적 방제 가능

  이상기후로 인해 진딧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밀도 또한 늘어난 가운데, 시설재배 농가에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

  진딧물은 약제 저항성이 쉽게 형성되고, 바이러스를 매개한다. 바이러스 감염 작물은 제거밖에 방법이 없어서 미리 방제해야 한다.

  ‘두레온’은 (주)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2024년 출시한 신규 계통의 살충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해충의 현음기관(균형·중력·운동 감지에 관여하는 기관)을 교란하는 작용기작을 통해 진딧물을 치사에 이르게 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물에 잘 녹는 특성으로 뿌리를 통한 약제 이동성이 뛰어나고,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토양처리만으로도 지상부를 가해하는 해충 방제가 가능하다. 약효 지속 기간도 길어 정식 전 처리만으로 진딧물 방제 효과가 우수하다. 아울러 꿀벌에 대한 영향이 적어 시설 내 다양한 작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두레온’은 정식 전 살포로 방제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고추, 딸기, 상추, 오이 등 주요 원예작물에 등록돼 있어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