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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8. 5월 벼농사에서 잡초 방제에 관해 대표 약제 정보와 방법도 함께 알려줘.

A.I.(인공지능)에 농업을 묻다!

활용 A.I.: ▲농촌진흥청 ‘이삭이’ ▲ChatGPT ▲Gemini

 

이달의 질문: “5월 벼농사에서 잡초 방제에 관해 알려줘. 대표적인 잡초들 종류와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약제 정보와 방법도 함께 알려줘.”

 

벼농사에서 잡초 방제의 의미와 중요성 벼농사에서 5월은 모내기와 함께 논 잡초 관리의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잡초 방제는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수확량을 좌우하는 투자’에 가깝다. 이 시기를 놓치면 초기 생육 경쟁에서 벼가 밀리면서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엔 약제 저항성 잡초가 늘어 적기·적약·적량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월에 문제 되는 주요 잡초 5월은 기온이 오르면서 잡초가 머리를 내미는데, 주로 발생하는 종류는 다음과 같다. 피는 초기에 벼와 형태가 비슷한데, 가장 대표적이면서 피해가 큰 잡초다. 물달개비는 최근 급증하는 난방제 잡초 중 하나로 논바닥을 뒤덮어 햇빛을 차단하는데, 약제 저항성이 일부 지역에서 문제다. 이외에도 마디풀, 방동사니 종류(올챙이고랭이, 알방동사니 등), 마귀풀, 벗풀, 논잡초예방풀 등이 있다.

 

5월 잡초 방제를 위한 주요 방법 5월 방제는 ‘이앙 직후~활착 초기’가 핵심이다. 경종적 방제로는 5월 초 파종 5~7일 전에 논에 물을 대어 잡초를 출아시킨 다음, 비선택성 제초제(예: 글라신, 파라코액제 등) 처리 후 며칠 뒤 로터리하여 파종하면 90% 이상 방제 효과가 있다. 화학적 방제는 ▲이앙 전 ▲이앙 동시 ▲이앙 후 순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잡초 방제용 제초제가 여러 종류 있다.

 

제초제 사용 시 참고사항 제초제는 잡초 종류, 발생 시기, 논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한다. 우선 논의 물 관리(수심 유지)와 약제의 사용 적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제초제의 저항성 잡초 출현 방지를 위해 동일 성분의 약제 반복 사용을 피하고, 경종적 방법과 병행하면 더욱 좋다. 약제 선택 시에는 반드시 제품 라벨의 희석 배수와 사용 적기를 준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