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우려되는 비료 원료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비료 과다 투입을 줄이고자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작물별 표준비료사용처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4월 13일 당부했다.

‘흙토람’(soil.rda.go.kr)에 접속해 ‘작물별 표준비료사용처방’을 선택한 후 작물명과 지번, 재배면적을 입력하면 질소‧인산‧칼리 등 필요한 비료량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벼‧배추‧고추 등 246개 작물에 대해 표준비료사용기준이 설정돼 있다.
표준비료사용기준에 맞춰 작물을 재배하면 수확량은 농가 관행과 차이가 없고, 단위 면적당 질소질비료 사용량은 15.6% 줄일 수 있다.
지역 평균치를 반영한 표준비료사용기준보다 본인 농경지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하고 싶다면, 토양검정(분석) 기반 비료처방서를 이용하면 좋다.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토양시료를 제출하면 밭의 특성에 최적화된 처방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표준비료사용처방 관련 내용은 ‘흙토람’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