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쌀 브랜드로 평가받는 ‘임금님표 이천 쌀’이 5년 연속 미국 수출 성과를 이어가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첫 출하를 기념해 1월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대미 무역 전문회사 ㈜카린을 통해 2026년에 미국 내 대형마트에 총 228톤 규모의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물량 쌀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4년간 이어진 꾸준한 대미 수출과 현지 소비자 신뢰가 쌓인 결과다. 특히 2025년 10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공식 입점한 이후, ‘임금님표 이천 쌀’은 미국 전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고급 쌀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K-팝 등 K-컬처 확산으로 한국 음식문화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내에서도 품질과 스토리를 갖춘 프리미엄 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천 쌀 역시 브랜드 선호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프리미엄 쌀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