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 ‘쌀 티그레’를 출시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
‘쌀 티그레’는 진천산 가루쌀을 활용한 구운 과자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반죽 위에 올려지는 크림은 콩과 흑임자 덕분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밀가루를 대체한 쌀 기반 제품으로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센터는 레시피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그래비티 카페에선 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료 시식을 준비한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군은 ▲진천샌드 ▲진천네 히어로 ▲음료 베이스 등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보급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쌀 티그레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지역 농산물 기반 가공식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