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 동물보호 교육을 11월까지 총 20회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방문해 진행한다. 사업은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인식 개선 등이다. 특히 강아지를 매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동물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